분류 전체보기100 의왕 - 인덕션 멈춘 날의 행복한 외식 [파도초밥] 미리 공지된 아파트 전기 점검 정전~ 인덕션 쓰는 집은 공감하시죠… 전기 없으면 진짜 아무것도 못 한다는 거…!그래서 오늘은 고민 없이(?) 외식 확정 이왕 이렇게 된 거 맛있는 거 먹자! 했는데 또 시작되는 고민…“뭐 먹지?”맛있는 건 많은데 막상 “땡기는 것”은 없는 이 상황… 저만 그런 거 아니죠? 결정장애 모녀가 한참을 고민하다가 결국 선택한 곳은 바로 [파도초밥]첫 방문인데도 기대감 가득 안고 다녀왔어요!아담하지만 고급스러운 분위기가게에 들어가자마자 느낀 건 “오? 생각보다 고급스럽다!”였어요. 아담한 규모인데도 깔끔하면서 우아한 분위기가 느껴져서 마치 작은 고급 레스토랑에 온 느낌이었답니다. 데이트 장소로도 좋고,오늘처럼 딸아이랑 기분 전환하기에도 딱 좋은 공간이었어요.시끌벅적한 느낌 없이 .. 2026. 3. 25. 사당역 - 숨은 찐맛집 옛감성 가득한 가성비 파스타 [리에또] 후기 요즘 분위기 좋은 식당도 좋지만, 은근히 정감 가는 옛스러운 맛집 찾고 싶을 때 있지 않으세요?게다가 가격까지 착하면 더 좋고요! 그래서 오늘은 사당역 근처에서 발견한, 감성은 살리고 가성비까지 잡은 숨은 찐맛집 리에또를 소개해보려고 합니다.옛감성 느껴지는 아늑한 공간리에또는 12년 동안 운영된 곳이라 그런지, 전체적으로 살짝 옛스러운 분위기가 느껴졌어요.요즘 트렌디한 느낌과는 다르지만, 오히려 그게 더 편안하고 정감 있게 다가오더라고요.칸막이와 룸도 마련되어 있어서 프라이빗하게 식사하기 좋았고, 조용히 이야기 나누기에도 딱 좋은 공간이었어요.요즘 보기 힘든 찐 가성비여기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포인트! 바로 파스타 곱빼기 무료추가 요금 없이 곱빼기 주문이 가능해서, 배고픈 날에는 무조건 생각날 것 같아요.. 2026. 3. 24. 운중동 - 환절기 몸보신 딱! 따끈한 한 그릇 [팔복 황제 누룽지탕] 솔직 후기 요즘 날씨 정말 변덕스럽죠?아침엔 쌀쌀하고 낮엔 따뜻하고… 이럴 때 감기 한 번 걸리면 오래 가는 거 아시죠🥲 그래서인지 자연스럽게 따뜻하고 든든한 음식이 자꾸 생각나더라고요. 그런데 오늘은 기분 좋은 일이 있어서! 언니가 맛있는 한 끼를 쏘겠다고 해서 신나게 다녀왔답니다. 이런 날은 더 맛있게 먹어줘야죠ㅎㅎ평일인데도 인기 폭발! 주차부터 실감한 맛집 포스저희는 평일 오전 10시 45분쯤 도착했는데요. 놀랍게도 이미 주차장이 만차였어요😳 그래서 바로 발레파킹으로 안내받았답니다. 평일도 이 정도면 주말은 대기 각… 맞겠죠? 그래도 다행히 자리는 남아 있어서 바로 입장할 수 있었어요. 매장 안은 이미 식사 중인 분들로 꽉 차 있었고, 다들 몸보신 제대로 하고 계시더라고요. 시간대도 딱 아점 느낌이라 더 .. 2026. 3. 19. 방치된 오트밀의 반전! 바삭한 홈메이드 그래놀라 만들기 성공기 요즘 다이어트 간식으로 그래놀라 많이들 드시죠? 저도 한때 건강 챙긴다고 오트밀을 샀는데… 솔직히 입맛에 안 맞아서 1년 가까이 방치해두고 있었답니다😅 버리긴 아깝고 먹자니 손이 안 가고… 그러다 오늘! 드디어 결심했어요. “이 오트밀, 맛있게 만들어보자!” 그렇게 시작된 홈메이드 그래놀라 도전기, 결과는 대성공이었답니다👏방치된 오트밀, 변신을 결심하다집에 있는 오트밀을 보며 늘 마음 한켠이 찝찝했어요. 건강식으로 사놓고 안 먹는 게 더 문제잖아요? 그래서 간단하면서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방법을 찾다가 ‘그래놀라’를 떠올렸답니다. 시판 제품도 맛있지만, 직접 만들면 당도 조절도 가능하고 더 건강하게 먹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무엇보다 집에 있는 재료들로 충분히 만들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 2026. 3. 18. 투썸플레이스 신상 케이크 먹어봤어요! 두아박·말차 바스크 치즈케이크 솔직 후기 요즘 투썸플레이스에 신상 케이크가 정말 많이 나오더라고요.특히 요즘 디저트 트렌드인 두바이 디저트 스타일을 활용한 케이크가 출시됐다는 소식을 듣고 너무 궁금했답니다.대표적으로 카다이프와 피스타치오 스프레드가 들어간 신상 케이크가 있는데요. 바로 떠먹는 스타일의 두아박 케이크예요.투썸 어플로 판매 매장을 찾아봤는데 아쉽게도 모든 매장에서 판매하는 건 아니더라고요. 다행히 저희 집에서 약 3km 떨어진 매장에서 판매하고 있길래 남편이랑 운동 삼아 걸어 다녀왔답니다.오늘 좀 많이 걸었으니 케잌 먹은거 괜찮겠죠. ㅋㅋ신상 조각 케이크 두 가지와 우리 집 막둥이가 좋아하는 초코 케이크까지 포장 완료! 카페에서 시원한 아메리카노 한 잔 마시며 남편과 수다 타임까지 즐기고 왔어요. 이런 소소한 시간이 참 행복하더라고.. 2026. 3. 15. 신림역 - 순대타운에서 추억 맛 강아지 육아 탈출 데이! 육아에 지친 친구를 오랜만에 만났어요. 그런데 오늘의 육아는 사람이 아니라 강아지랍니다 🐶 시골에서 마음껏 뛰어놀던 아이를 아파트 생활에 적응시키느라 요즘 친구가 진이 다 빠졌다고 해요. 산책은 기본이고, 분리불안에 짖음 교육까지… 듣기만 해도 쉽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오늘은 무조건 친구가 가고 싶은 곳, 먹고 싶은 메뉴 전부 오케이 하기로 했답니다.100미터 거리의 타임머신친구의 선택은 뜻밖에도 신림 순대타운! 2호선 신림역에서 내려 100미터 정도만 걸으면 되는데, 그 짧은 거리에서 추억이 줄줄이 소환되더라고요. 20대 시절, 지갑은 가벼웠지만 배만큼은 든든하게 채워주던 곳이잖아요. 두 개의 건물이 통째로 순대타운이라 매번 어디로 갈지 고민이었는데, 예전엔 단골집이 있었거든요. 그런데 오늘은 친구가.. 2026. 2. 12. 이전 1 2 3 4 ··· 17 다음